민석이는 웃을 때 매우 천진난만하고 순수한, 조금은 장난꾸러기 같기도한. 어린 소년 같다. 누가 그를 반오십으로 알겠어.
민석아, 네가 입동굴 보이면서 환하게 웃을 때 세상도 환해져.
언제나 사랑스러운 너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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