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나브로 커지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.
시나브로 : [부사]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
*
EXO / XIUMIN
본격 시우민 앓는 블로그
한가해지면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~!
( 트위터 계정 : @Xiunabro )
'Monologu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슈나브로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. (0) | 2013.12.12 |
---|---|
131210 12월의 기적 앨범 (0) | 2013.12.12 |
우엑 (0) | 2013.12.09 |
나의 민석이 입덕짤 (0) | 2013.12.08 |
해맑게 웃는 민석이 (0) | 2013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