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ologue

우엑

슈나브로 2013. 12. 9. 02:30

토나와 우엑. 티스토리는 겁나 어렵고 어렵고 어려웠던거시다.

컴퓨터 잘 만질 줄 모르는 나레기년은 초록창 블로그가 딱이였던듯. 아 왜 괜히 티스토리에 하겠다고 깝쳤지.

문득 후회가 하나 둘 씩....ㅠ

 

무튼 하루종일 컴퓨터 만지면서 민석이만 보고 싶다 흐어어어어어엉 나는 왜 바쁨?ㅠㅠ